It’s a phrase I read and hear all the time. Thousands of books have been published claiming to reveal it. Celebrities and CEOs are constantly asked about it. And countless articles focus on uncovering it.
But the truth is, there is no secret. In fact, becoming successful is simple. The first step is to shed light on your koraji—a Korean term I use that describes a lack of understanding and awareness of your weaknesses.
If I were to ask you, “What are your weaknesses?” You may think you already know them. But based on what I’ve seen, I realize most people don’t—at least not fully. Unfortunately, when you live under the haze of koraji, you’ll be forever stuck.
The good news is once you identify your koraji, you’ll be able to unleash your potential to grow beyond your wildest dreams. As a business leader and mentor, I’ve witnessed it happen over and over. Speaking of mentors, they are the key to shedding light on your koraji.
That’s why mentorship is an essential building block of our team-building strategy. Allow me to explain:
From our earliest memories, parents and teachers have helped us identify our koraji. For example, parents reward kids for good behavior and punish them for bad behavior. Then, once we’re school age, teachers point out areas where we need to improve.
This formula works because of trust: Children trust adults and adults trust children to continually make good decisions.
But once we finish our school years, this type of guidance usually stops. Which means that in adulthood, no one’s hovering over us asking, “What do you think of the choices you’ve been making lately?” and “Do you believe there are better approaches you can take?”
One downside of a lack of an outside voice observing our actions is we can fall into the trap of making the same mistakes over and over again.
Experience has taught me that koraji is something you can’t identify by yourself. While improving your life is up to you, shedding light on your koraji requires someone else’s help. And herein lies the role of mentorship.
But mentorship isn’t for everyone.
Not everyone is interested in changing unskillful habits. Even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they may lack motivation or direction regarding how to do anything about it. And many men and women resist the idea of an outsider identifying their koraji.
But, as I’ve witnessed in countless men and women across the world, those who are ready to take the plunge and shed light on their koraji through mentorship are able to experience more success than they ever thought possible. So are you ready?
성공의 비밀
내가 항상 읽고 듣는 문구입니다. 몇만권의 책이 이것을 공개한다는 주장을 하며 출판되어집니다. 유명인사들과 최고의 경영자들은 항상 이것에 대해 묻습니다. 쉴세없는 기사들도 이것을 드러내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하지만 사실은 비밀이란 없습니다. 성공하는것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첫번째 단계는 자신의 ‘꼬라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이 단어는 제가 자신의 약점에 대한 인식과 이해력이 부족한 것을 설명할때 쓰는 단어입니다.
만약 내가 당신에게 “당신의 단점들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다면, 당신은 아마 벌써 알고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봐온결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충분히 다 모르거나 아예 모릅니다. 만약 자신의 ‘꼬라지’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불미스럽게도 당신은 영원히 갇혀있는 꼴이 될것입니다.
좋은 소식은 당신이 ‘꼬라지’를 인식하고 인정하면, 자신 안에 숨어있던 가능성을 열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꿈을 넘어 발전할수 있게된다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리더와 조언자로서, 나는 이런일을 계속해서 목격하였습니다. 조언자는 당신의 ‘꼬라지’를 파악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가되는 키 입니다.
그래서 멘토링이 팀 구축 전략에 본질적인 설립 요소인 것입니다. 명확히 설명하자면:
예전부터 우리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꼬라지’를 파악할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좋은 행동을 하면 상을 주고 나쁜 행동을 하면 벌을 줍니다. 그 다음, 우리가 학교에 갈 나이가 되면, 선생님들이 우리가 발전해야 할 부분들을 알려줍니다.
이 방식은 믿음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어른들은 아이들이 최선의 결정을 내리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이런 지도는 보통 끝납니다. 성인이 되고나서부터는 아무도 우리에게 “요즘 너의 선택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혹은 “보다 더 나은 방법들이 있다고 믿니?”라고 묻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의 행동들을 관찰하는 제 삼자의 목소리가 없다는것은 우리가 같은 실수를 계속해서 반복하는데 빠질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꼬라지’는 결코 나 혼자 인식할수 없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인생을 개선하는 것은 나에게 달려있지만, ‘꼬라지’를 파악하는 것은 다른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멘토링의 역할인 것입니다.
하지만 멘토링은 모두를 위한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숙련되지 못한 습관을 바꾸고자 하지는 않습니다.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조차 동기부여 부족 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못 잡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다른 누군가 자신의 ‘꼬라지’를 파악하는것을 적대합니다.
하지만 내가 직접 전국의 사람들에게서 목격한것처럼, 자신의 ‘꼬라지’를 멘토링을 통해 파악하고자 뛰어드는 사람들은 자신이 상상한것보다 더 뛰어난 성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자, 당신은 준비가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