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respect doesn’t exist between you and your mentor, then mentorship isn’t really taking place. In this example, mentorship is a useless description of your relationship. So what is respect?
In the process of establishing my business, I’ve learned that mentorship done right requires a particular type of respect. I call it ssagaji, which is originally a Korean word and means respect for another person or organization.
Ssagaji’s Origins
At its core, the concept of ssagaji is based on Asian cultures that have been heavily influenced by ancient China.
Most people in nations like China, Korea, and Japan hold a similar understanding of what respect means. In those countries, people regularly respect others based on their age, their profession, and their rank in life.
On the other hand, cultures that are similar to the United States often have a different view of respect. A person’s age does not always determine the respect we give him or her.
For example, in the United States, we may give more respect to a 25-year-old CEO of an Internet start-up than we would to a 55-year-old engineer working for that CEO. In addition, we frequently respect people based on their income and education.
My Modern Take on Ssagaji
When I developed my mentorship approach, I saw how stripping ssagaji of its cultural boundaries created amazing results. I took the best parts of respect from Eastern and Western cultures and incorporated them into my mentorship strategy.
Suddenly, I saw homemakers effectively mentoring young adults, and young adults skillfully teaching people old enough to be their parents.
For me, being able to develop ssagaji isn’t just about your age, income, or where you attended or didn’t attend college. Rather, developing ssagaji counts on a mentor’s particular skills and how he or she will support others. And this ssagaji extends to both the mentor and the person he or she is supporting. In order for mentorship to work, mutual ssagaji is required.
Done right, mentorship is not an empty description of a relationship between two people. Instead, it’s a powerful means of professional transformation. One that has improved the lives of people across the country, just like you.
Are you ready to make mentorship work for you?
진정한 멘토링이란 무엇인가?
당신과 조언자 사이에 존중이 없다면, 멘토링은 사실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 멘토링은 당신의 관계에 쓸데없는 묘사일 뿐입니다. 그럼 존중이란 무엇일까요?
나의 사업을 설립하는 와중에 배운 것이 있다면, 제대로 된 멘토링은 특별한 유형의 ‘존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싸가지”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한국어 단어로써 다른 이들이나 단체를 존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싸가지의 유래함
싸가지 컨셉의 핵심은 고대 중국에 크게 영향을 받은 동양 문화에 기반합니다.
중국, 한국, 그리고 일본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존중의 의미에 대해 비슷한 이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나라 사람들은 보통 다른 이들을 나이, 직업, 그리고 삶의 계급에 따라 존중을 표합니다.
하지만, 미국와 비슷한 문화를 가진 이들은 존중에 대한 관념이 다릅니다. 누군가의 나이는 어떤 존중을 받을지에 대한 결정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새로 인터넷 사업을 시작하는 25세 CEO를 그의 밑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는 55세 직원보다 더 존중해 줍니다. 또한, 우리는 흔히 사람들의 수입과 학력에 따라 존중을 표합니다.
‘싸가지’에 대한 나의 현대적 지침
내가 멘토링 방법을 개발할때 나는 ‘싸가지’의 문화적 차이를 없애면 어떤 놀라운 결과가 일어나는지 보았습니다. 동양과 서양 문화들의 가장 좋은 점들을 모아 나 자신만의 멘토링 전략을 개발해내었습니다.
갑자기 나는 주부들이 효과적으로 젊은 청년들의 조언자가 되고, 젊은 청년들이 자신의 부모 뻘되는 사람들을 솜씨좋게 가르치는것도 보았습니다.
나에게 ‘싸가지’를 개발하는 것이란 단지 나이, 수입, 학력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싸가지’를 개발하는 것은 조언자의 특별한 능력과 그 또는 그녀가 다른 이들을 어떻게 지원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이 ‘싸가지’는 조언자와 그 지원을 받는 이에게 까지 확장됩니다. 멘토링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서로 공통적인 ‘싸가지’가 필요합니다.
제대로 한다면, 멘토링은 결코 두사람의 관계에서 빈껍데기 뿐인 단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에 그것은 전문적인 변화를 이루는 아주 강한 의미가 됩니다. 당신과 같이 전국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당신은 멘토링이 당신을 위해 효과를 발휘하도록 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