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aji is a Korean term, and part of it means to have a lack of understanding and awareness of your weaknesses.
Once I learned about the downsides of koraji, I began uncovering my weaknesses. I’ll be the first to admit that throughout my life, I’ve had many shortcomings, some of which stemmed from my upbringing.
I was born and raised in South Korea, a country with many traditions that are similar to life in the United States: Both nations have democratic governments, skilled workforces, and strong economies. But the two nations have big differences too.
Growing up, the South Korean government was at war with North Korea. In order to protect itself, South Korea invested heavily in its armed forces. And this focus on military might [have] influenced the entire nation. For example, Korean culture rewarded those who followed the rules.
And it looked down on people who tried to break away from old traditions. It also emphasized hard work and self-reliance.
While an emphasis on relying on one’s self is a strength, done to excess it can become a weakness. In my case, I almost always refused to ask others for help—even in instances where I was struggling and would have benefitted from support. In addition, I regularly rejected ideas that disagreed with mine.
As the saying goes, “The truth will set you free.” Once I shed light on my koraji, I had the power to change my mindset and work habits.
By being honest with myself, I became open-minded and saw new possibilities. I pictured what would happen if I blended the limitless opportunities the United States offered those willing to work hard, with the discipline and focus of the South Korean way of life.
Through trial-and-error, I developed a way to build and lead teams that was unlike any approach I’d seen before.
By following the system I’ve developed, people across the country have broken break(?) bad habits and improved the way they think and work. Does change like this interest you?
나의 약점들
‘꼬라지’라는 단어의 의미는 나 자신의 약점에 대한 이해력과 인식의 부족 하다는 것입니다.
‘꼬라지’의 단점들을 알게되고난후, 나는 내 약점들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인정할것은, 나는 인생을 살면서 많은 결점들이 있었고 그중 몇가지는 내가 자라난 환경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그 나라의 문화는 미국의 문화와 닮은 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두나라 다 민주주의 국가이고, 숙련된 인력들을 키우며, 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나라는 크게 다른 점들도 있습니다.
내가 자랄때, 한국은 북한과 전쟁중 이었습니다. 나라를 보호하기 위하여, 한국은 군대에 많은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초점은 전국에 영향을 끼쳤을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의 문화는 법을 따르는 자를 보상하였습니다.
또한 오래된 전통을 무시하고 깨려는 자들을 낮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것과 독립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의지하는 것은 장점이나, 너무 심하면 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나의 경우, 거의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조금만 지원을 받았더라면 힘든 상황에 큰 도움이 될수도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생각과 동의하지 않는 아이디어들은 대부분 듣지도 않았습니다.
속담에서 말하길, “진실은 당신을 자유롭게 할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내 자신의 ‘꼬라지’에 빛을 비추는 순간, 나는 나의 개념과 일하는 습관을 바꾸는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 자신과 솔직해지는 순간 나는 열린마음으로 새로운 가능성들을 보게되었습니다. 만약 열심히 일하는 자들에게 끝없는 기회를 제공하는 미국 문화와 훈련되고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한국의 문화를 합친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았습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나는 전에 본적이 없는 새로운 방법으로 팀을 구축하고 이끄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내가 개발한 시스템을 따름으로서, 전국에 있는 사람들이 나쁜 습관을 버리게 되었으며 일하고 생각하는 법을 개선하였습니다. 당신은 이런 변화가 흥미롭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