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Uncomfortable
In modern society we value comfort. We want to sleep in the most relaxing bed, drive the smoothest car, and sit in the softest chair. Companies spend billions of dollars each year advertising to us that their products will make us more comfortable. But is comfort always a good thing?
When I talk to people around the country, many tell me they want to change their lives. But they also say they’re too scared to do so. So they’re both uncomfortable in their present circumstances, yet too comfortable to do something different—what a confusing place to be!
It’s as if they’re sleeping on a bed of nails every night. While it may cause them pain, it’s what they’re used to. So even though another bed may be out there, they’re too scared to sleep somewhere else.
If your job feels like a bed of nails, I can relate. For years, I spent my working hours feeling uncomfortable, frustrated, and downright miserable at times. But after telling myself, “enough is enough!” I went about developing a system that, one-by-one, removed each nail.
In the end, the new strategy I created had none of the weaknesses of the approach I’d been trained to follow before. It also advanced my career faster than any other method, and I enjoyed every moment of it.
So I replaced a job that made me unhappy, with a business that brought me joy everyday, compensated me for my hard work, and I was thrilled to continue for the long term.
I also discovered an even more fulfilling reward: When I taught others my strategy, they too experienced similar results.
Through tirelessly refining my original approach, it has become one that has helped thousands of people from diverse backgrounds accomplish more in their careers than they ever thought possible.
When you embark on this journey with me, it may feel uncomfortable at first. But if you’re like those who have gone before you, the success you’ll experience will make you wonder what you’ve been afraid of for so long.
불편함을 느껴라
현대 사회에서 편안함은 좋은 가치로 통한다. 가장 편안한 침대에서 자기를 원하며, 부드럽게 도로위를 달리는 차를 소망하고, 가장 부드러운 쇼파를 갈망한다. 회사들은 매년 자신들의 상품이 우리를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는 광고에 매년 십억달러 이상의 돈을 투자한다. 편안함! 듣기 좋고 희망하는 것이지만, 과연 항상 좋기만 한 것일까?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눌때 그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을 바꾸고 싶다고들 얘기한다. 그런데 실제로 생활을 바꾸는데 모두 두려움을 느낀다고도 얘기한다. 결국 사람들은 그들의 현재 상황에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에는 그 현재 상황에 너무 익숙해서 편안함 마저 느낀다. 이 얼마나 혼란스러운 아이러니란 말인가.
이건 바늘 침대에 매일 밤 누워 자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그 상황에 익숙해져 버린 상황. 그래서 다른 침대가 바깥에 놓여 있다고 해도 다른 곳에서 자는 것은 너무나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의 일이 당신에게 바늘 침대와도 같게 느껴진다면 나 역시 그랬다고 고백할 수 밖에 없다. 오랜 기간동안 일을 해도 불편하고, 불만족스럽고, 비참하기 까지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 자신에게 스스로 “이제는 됐어!”라고 말하고 나자 시스템을 개발하기 시작하고 하나씩 하나씩 침대에서 바늘을 제거하기 시작하였다.
결과적으로 내가 만들어낸 새로운 전략은 내가 이전에 받아 본 적이 없는 방식이 되었다. 그리고 다른 방식보다 훨씬 빠르고 앞선 방식이었으며 모든 면에서 이 방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불행했었던 직업을 바꾸게 되고 매일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비즈니스로 옮겨오면서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됐다는 사실에 만족을 느꼈다. 여기에 좀 더 근사한 댓가도 얻게 되었는데, 내가 나의 전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때 그들 역시 비슷한 결과를 경험하게 된다는 사실이 또한 그랬다.
내 본연의 방식을 끊임없이 지치지 않고 갈고 닦아 개선하면서 각기 다른 다양한 백그라운드에서 온 수천명의 사람을 도울 수 있게 되었고, 그 사람이 이제까지 자신들이 이뤄본 그 어떤 성과 보다도 더 큰 성과들을 거뒀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
만약 나와 함께 이런 모험을 감행해 볼 거라면, 처음에는 매우 불편함을 느낄 거라는 점을 잊지 말라. 그런데 만약 당신이 이전에 이 방식을 취했던 선배들과 같은 길을 걷게 된다면, 앞으로 경험하게 될 성공을 보면서 왜 이리 오래 기다렸는지 비로소 의문을 풀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