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you ever felt trapped in a situation that you wanted desperately to get out of?
Perhaps your problem was related to work, family, or a particular relationship.
While you wanted your circumstances to change, you didn’t know where to start.
In my case, before I started my current business, I found myself unhappy and stressed out.
Meanwhile, I rejected the idea that work was supposed to be unfulfilling and unpleasant. In fact, I dreamed of loving my work. I envisioned improving my organization and the lives of those around me. Unfortunately, my koraji kept me trapped.
Koraji is a Korean word and part of it means to have a lack of understanding and awareness of your weaknesses.
No matter how much I thought the latest and greatest approach I implemented would improve my work life, my koraji would bring me back to the same miserable place.
It took meeting someone far more successful than I was to snap me out of my koraji.
Just like me, Jane was building her business and led a large team. But, unlike me, she loved what she did and had accomplished more than I had in less time. I was determined to figure out what she was doing right that I was doing wrong.
By digging deeply into her strengths and weaknesses, she identified how to grow her business and love her work. Inspired by her example, I committed to doing the same, which led me to reflect on how my past had shaped me.
Through hard work and trial-and-error experimenting, I developed a winning strategy. Over time, my career began aligning with my vision of how amazing work should be.
Like me, koraji can keep you trapped. But by shedding light on it, you can get unstuck for good.
빠져나오는 법
당신은 필사적으로 빠져나오고 싶은 상황에 꼼짝없이 갖힌 느낌이 들어본적 있습니까?
어쩌면 그 문제는 직장, 가족, 아니면 다른 특정한 관계에 관련되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주변의 환경이 바뀌기를 바랬지만 당신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겠지요.
제 경우에는, 현재의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스트레스가 많았고 불행했습니다.
그 동안에 나는 일이란 원래 불쾌하고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관념을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실은, 나는 일을 사랑하는것을 꿈꾸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조직과 주변 사람들의 인생을 개선하는 나의 모습을 마음에 그렸지만, 불행하게도 나의 ‘꼬라지’가 나 자신을 가두었습니다.
‘꼬라지’라는 단어의 의미는 나 자신의 약점에 대한 이해력과 인식의 부족하다 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나의 직장생활을 개선하였다고 생각해도, 나의 ‘꼬라지’는 다시 나를 똑같이 불행한곳으로 돌려놓았습니다.
내 ‘꼬라지’에서 정신을 차리게 해준것은 나보다 훨씬 성공한 사람을 만난 일이었습니다.
제인은 나처럼 사업을 설립하여 아주 큰 팀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나와는 다르게, 그녀는 그녀가 하는 일을 사랑했고, 짧은 시간안에 나보다 더 많은것들을 성취하였습니다. 나는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녀가 무엇을 제대로 한 것인지 알아내기로마음먹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아주 깊이 파고듬으로써, 어떻게 사업을 키우고 또 하는 일을 사랑할수 있는지 알아냈습니다.거기서 나는 영감을 얻었고, 그녀의 방식을 따라하던 참에 나의 과거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열심히 일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공의 전략을 개발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직업은 원래 내가 상상했었던 멋진 일에 대한 기대와 비젼에 가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그랬던것처럼, ‘꼬라지’는 당신을 갇히게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빛을 비춤으로서, 당신은 영원히 그것으로부터 빠져나올수 있습니다.
